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6 블러드라인 리벨리온 (문단 편집) == 기타 == 한국 발매는 신규 캐릭터인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때문에 늦어지게 되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사지절단 공격이나(머리 폭탄, 잡기가 풀렸을 시 땅에 떨어지는 팔 등등) 전기톱 공격이 가장 폭력적이라며 '''화끈하게 19세 이상 이용가'''를[[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ad0216fc179c9c5e513f0e63caaee1cc|먹여버린 것이다.]] 결국 한국 유통사에서는 1달 넘게 미뤄가며 [[반다이 남코 게임즈]]를 설득했다. 그래서 그래픽을 수정하여 사지절단이 안 되고 전기톱 공격은 라이트 세이버로 바꾸는 것으로 전체 이용가를 획득[[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7d2348d8ea8183a4929602c631933a08|#]]하였다. 이후 해외판을 역수입해 판매하려는 회사에서 낸 심의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청소년 이용 불가를[[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16a89b5c8b27b7f0c067d4cac4e3b6b8cecd98f227eaeaf17ed258610ac557e8|먹여버렸다.]] 여튼 이런 처사에 오히려 일본 유저들은 남코가 한국 시장을 더 중요시한다며 불만이었다. 물론 그래픽만 바뀐 것이기 때문에 기술의 판정이나 공격력은 동일. 하지만 다시 XBOX 360, PS3로 오면서 전기톱 등 원상 복귀. 대신 이 쪽은 15세 이용가가 되었다. [[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bce56b349583780e1da4156c9edb16dacecd98f227eaeaf17ed258610ac557e8|#]][[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3473f273d8e049de749791f4a9a7d92fcecd98f227eaeaf17ed258610ac557e8|#]] [[DJMAX TECHNIKA]], [[렛츠 고 정글]], [[더 비시바시]], [[틀린그림찾기]] 5와 함께 한국 오락실 시장의 황혼기의 주요 작품으로 꼽힌다. 남코가 반다이와 합쳐진 후 신규 캐릭터들이 대놓고 [[오덕]]을 겨냥하는 듯하다. 5 DR의 리리, 드라그노프 / 6의 레오 클리젠 / 6 BR의 라스 알렉산더슨,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등등. '''특히 여캐들의 경우 철권 6의 그래픽 향상과 맞물려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좀처럼 보기 힘든 철권 동인지나 그림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대부분 카자마 아스카나 리리 로슈포르,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이전까지도 동인지는 있었다. 너무 드물 뿐.] 그 외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레오 클리젠, 라스 알렉산더슨 등도 신규 유저 및 여성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하지만, 이 때문에 기존 철권의 이미지 및 정체성이 무뎌진다는 비판도 있었다. 5, 5DR 시기에는 고참 캐릭터들이 재등장했고, 신캐들도 기존 철권 스타일과의 이질감이 없는,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철권의 정체성이 훌륭하게 재정립될 수 있었다. 그러나 6부터는 철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매력이 없는 캐릭터를 찍어내는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더니(그래도 길거리 깡패 기믹을 내세운 [[미겔 까바예로 로호|미겔]]이나 스피드&웨이트라는 콘셉트을 내세운 [[밥(철권)|밥]] 같은 캐릭터들은 호평을 받았다.), 결국 [[철권 7]]에서 [[럭키 클로에|럭키]], [[미시마 카즈미|카즈미]], [[조시 리잘|조시]], [[카타리나 아우베스|카타리나]], [[고엘기녹]] 등으로 이러한 문제의 정점을 찍고 말았다.] 이 때까지는 (외전인 태그2는 논외로 하고) 다소 이질적이었긴 해도 밸런싱[* 난이도 조절 뿐 아니라 인게임 플레이에 콘셉트를 녹이고 진행을 방해하거나 몰입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은 뛰어나서 불만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었다. 그 이질적인 걸 넣으면서 신캐 콜라보만 신경쓰느라 밸런싱이 차순위로 밀려버린 7이 개판치고 있는 걸 보면 6에선 얼마나 정교하게 신경써서 만들었는 지 알 수 있다. 당장 자사의 소울 칼리버만 보더라도 타 미디어와 콜라보를 하면서도 어색함 전혀 없는 진행을 보여주는 섬세함을 보면 그냥 7은 드럽게 못 만든거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캐릭터들마다 개성적이고 다양하다.[* 데빌 진의 악마날개라던가 악마외형, 카즈야의 전류주먹 등] 특히 장갑과 신발도 따로 커마가 가능해 커마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태그 2에서는 상의에 장갑, 하의에 신발을 합쳐버려 커마의 자유도가 조금 떨어졌다. 다만 태그2는 페인트 시스템을 통해 유저 취향에 맞추거나 아예 새로운 옷을 창조하는 자유도가 존재하지만 7은 철저하게 커마가 제한적으로 바뀌었다. 플스방 혹은 군대에서 볼 수 있는 콘솔탑재용 아케이드 기기에서 스토리 모드를 선택하는 바람에 플레이타임(제한시간)을 날려먹는 비극이 왕왕 있다(...) 콘솔용 철권 6의 모드선택 메뉴가 워낙에 알아보기 힘들고 글자도 작기 때문에 대전모드를 못찾고 스토리 모드만 줄곧 켜다가 볼 일 다보는 사건사고 사례가 등장하게 되었다. 때문에 최근 콘솔탑재용 아케이드 기기에는 코인을 넣는 즉시 자동으로 아케이드 모드를 골라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다(회사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다). 유명한 맵으로는 그 [[요들송]]이 BGM으로 깔리는 'Hidden Retreat' 와 'Fallen Colony'가 있다. 특히 Fallen Colony는 유리 위에서 바닥을 붕괴시켜 콤보를 넣는 재미가 있으니 꼭 선택해보자.[* Anger of the Earth 맵(화난지구(...)라는 애칭이 있다) 에서도 바닥붕괴가 되는 구역이 있다. BGM도 좋은 편이니 둘 다 선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 외에도 Electric Fountain(분수맵)[* 희한하게 모든 맵 중 유일하게 아케이드판과 콘솔판의 음악이 다르다. 콘솔판 음악이 아케이드판 음악에 앞부분을 추가한 형태이다. PSP 버전에서도 이 맵은 아케이드판 음악이 나온다.][* 제목은 [[Karma]]로 인기에 힘입어 [[태고의 달인]]에도 편곡 수록되었다.], Noh Theater(바닷가맵), Manji Valley(설원맵), Azazel's Chamber([[아자젤(철권)|아자젤]]맵) 등 나머지 스테이지들의 브금도 좋은 편. 중국, 대한민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최초로 시도 된 반다이-남코 공인 방송리그인 [[TEKKEN CRASH]]가 대박을 치면서 [[한국]]에선 유저들이 많이 늘어났었다. 그리고 [[World Cyber Games|WCG]]2010 1차 종목에 포함되었다. [[신시아 더 미션]]의 작가 타카토 루이가 공식 코믹스 [[철만]]을 연재하였다. 항목 참조. 2010년 중순 마지막 신규 콘텐츠인 전국난세/트라이얼이 추가되었다. 이미 9월 7일자로 텍넷이 연결된 매장에 업데이트 파일이 다운로드 되었으며(버전 a81) 이후 정식가동이 시작되었다. [[http://www.tekken6.co.kr/sub_main/community_br/view/noticeboard_view.htm?b_seq=11767|업데이트 방법. 업뎃 안 된 오락실은 업주에게 말해서 하도록 하자.]] 2012년 2월에 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버서스게임이 블벤과 함께 이식되어 출시됐다. 이름은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 이 중 버서스 게임은 기존 PSP판과 달리 추가 복장이 유지되고 로딩이 다소 길어졌으며(짜증 유발 수준은 아니다) 미시마 헤이하치는 태그 토너먼트 2에서의 모습이 되어있다. 2012년 8월 1일 오전 2시부로 철권넷 서비스가 종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